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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희망우체통에 여러분의 마을을 담아주세요.
치매,막연히 두려워 할것이 아닙니다.
노력하면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하답니다.
치매 예방에 좋다는 것들 찾아서 열심히
실행하고 실천해서 치매 물리칩시다.
할수있다 ! 기억사랑지킴이 회이팅 !
사회활동서비스 주제에맞게 치매와 함께하시며 갇혀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몸과마음을 밖으로 나오시도록 하자가 나의 목표였으나
현장에 도달하니 맘먹은바와달리 참으로 어려웠음에도
다시한번 그 말라있는 펌프에 마중물이되어 콸콸솟아오르는 희망의 물을반드시 보고저 다시한번 도전합니다.
기억사랑지킴이-최성자.
저는 구리시치매안심센터 기억사랑지킴이 안명희입니다. 우리 모두 뉴스 및 각종 매체를 통해 인구 고령화로 인한 각종 사회적 노인 문제들을 접해왔지만, 당사자가 아니라면 일상에서 가슴 깊이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 가족, 내 지인, 나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조금 더 적극적인 마음으로 관심을 둘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산하에서 구리시 시민으로서 함께 치매 치료 및 개선과 예방을 위해 노력할 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희망찬 매일을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각자의 역할과 자리에서, 그리고 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그 희망을 이루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안녕하세요 구리시치매안심센터 기억사랑지킴이 6년차 유남일입니다.
고령화사회가 너무빨리온 현실앞에 무기력하기만합니다.다행히 국가가 치매환자예방 및 치료를
위해 복지부를 통해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함은 온 국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습니다.
큰 기대와 행복한삶을 소망해봅니다. 수혜자를 돌보면서 내가족들 그리고 나의 모습을
보면서 치매조기 발견 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구리시 기억사랑 지킴이 2년차 손영미입니다. 우리나라도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급속도로 늘어나 사회적으로 부담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 사람 찾는 공공알람이 자주 오는데요~ 그만큼 알츠하이머 환자들도 많이 늘어난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알림이 뜰 때 마다 안타까운 마음에 길거리로 나설 때면, 혹시나 외출을 했다가 길을 잃고 배회하는 어르신은 없는지 두리번거리곤 합니다. 치매는 더 이상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가족, 이웃 그리고 본인에게도 언제 어느새 다가와 있을지 모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온 국민이 치매 파트너가 되어 내 가족처럼 따뜻하게 수용해주고 도와준다면, 누구든 치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치매에 걸리더라도 보다 적극적인 케어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더불어 치매 어르신을 보호하시는 보호자님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느날 탑층까지 올라 온 엘리베이터에서 문이 열리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낯선 할머니께서 불안한 듯 두리번 거리며 뭐라고 하시는데, 우리집이 어딘지 모르신다고
하시는 겁니다.제가 기억사랑지킴이를 하지않을 때는 별 관심없었을 텐데 이 활동을 하고 있
으니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로비에 내려와 제가 함께 모셔다 드린다고 했더니 103동이라고 혼자가시겠다고 해서 그곳까지만 함께 했습니다 구리시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테
에서 미리미리 검사받고 건강하고 활기차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우리 모두모두 치매없는
구리시가 되도록 열심히 화이팅 합시다~~~♡♡♡
안녕하세요. 구리시 기억사랑 지킴이 이옥희입니다. 치매 파트너로서의 동영상을 보면서 지킴이로서의 활동 하는데 많은 도음이 되겠습니다. 올해도 치매 어르신께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고 주위를 눈여겨 살피며 관심있게 기억사랑지킴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구리시 치매 안심 센터 기억사랑 지킴이입니다.
길거리 가다가 어르신이 좀 이상한 행동을 보이시면 어디가시냐고 물어보고
집주소 연락처 잘 모르면 경찰서로 연락해드려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구리시 치매 안심 센터 기억 지킴이입니다.
교육들을 통해 치매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치매라는 것은 부끄러운 병이 아니라 우리 모두 인식을 바꾸어 예방하고 치료하면 좀 더 나아질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치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치매로부터 고통받는 환자분들과 가족분들 모두 희망을 가지시고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다면 분명 나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나이들면서 누구나 느끼는 걱정 치매
그래도 내일을 생각하며. 건강한. 먹 거리와즐거운생활 하면서
치매가 극복 되는 날 까지화이팅합시다. 구리시기억 사랑 지킴이김연옥